보고 싶은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드리는 마법사들의 극단입니다.
1997년 대전에서 개관한 가족 뮤지컬 극단 <레오>를 시작으로, 롯데마트 전속 상설 극단 <레미>가 뭉친 <레오레미>는 서울, 인천, 부산, 광주, 울산, 일산, 구미 등 총 10개의 공연장에서 20여년 간 수백, 수천 회의 공연으로 온 가족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. 그리고 2020년, 더욱 즐겁고 멋진 공연을 위해 뭉친 연출과 배우들이 새로운 자매 극단 <지니>의 이름으로 울산과 광주에서 오늘도 동화 속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날짜 | 장소 | 수상 연혁 |
2021년 04월08일 |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 | 제 24회 울산연극제 단체 금상 |
제 24회 울산연극제 개인연기상 대표 김영춘 | ||
2021년 08월04일 | 경북도청 동락관 | 제 39회 대한민국 연극제 울산대표 '대통령상' |
제 39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인연기상 대표 김영춘 | ||
2022년 04월15일 | 울산 문화예술회관 | 제 25회 울산연극제 단체 대상 |
제 25회 울산연극제 개인연기상 배우 박준용 | ||
2022년 12월25일 | 한국연극협회 주관 | 대한민국 올해의 젊은 연극인상 대표 김영춘 |
무대 위에 서서 스스로 빛나고자 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.
화려한 조명과 음향을 조율하며 무대를 빛내주는 기술 감독들이 있습니다.
지니에서는 관객마저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무대를 꾸미고 즐길 수 있습니다.
때로는 어린이 출연자들의 귀여운 연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.
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누구라도 이 곳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.
공연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외부 초청 공연 및 관공서, 공공 교육기관 등과 연동하여 관객 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.
현직 배우들과 훌륭한 공연장 시설로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